Seminar

Carbon Capture & Storage 기술의 현재와 미래

조회수 : 253 등록일 : 2015.11.12 09:36

일시 : 2015.11.11 17:00
소속 : 한국에너지기술원
발표자 : 박상도
장소 : R404
2013년 전지구적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가 400ppm에 근접했으며 한국은 2012년 최초로 400ppm을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상승 중에 있다. 6대 온실가스 중 주로 에너지 소비에 기인한 이산화탄소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약 80%를 차지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적 이산화탄소 감축 기술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. 이에 모든 당사국은 2030년 감축목표 수립을 진행 중에 있으며,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여러 방안 중 Carbon Capture & Storage (CCS) 는 단일기술로는 최고 수준인 2050년 온실가스 저감의 17%를 감당할 Bridge Technology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. 향후 수십 년간의 궁극적인 무배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기간 동안, 석탄 등 화석연료 수요가 지배적임이 전망됨에 따라 현실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으로부터의 CCS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저감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. 이에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, 유럽, 일본 등 주요국가들은 CCS를 국가전략기술로 분류하고 지속적인 R&D를 진행 중에 있다. 특히 2014년부터 캐나다에서 대규모 상용화급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술의 실현가능성이 입증되었으며, 이제는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비용절감을 위한 혁신기술개발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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